교사 한 채 소실|국민학교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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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장성】16일 상오 1시5분 삼척군 장성읍 장성 1리 평화동 삼성 국민학교에서 불이나 건평 1백평의 「시멘트·블록」 본관 교사 1채 (4교실)를 모두 태우고 1시간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교무실에 있던 학교 서류 일체와 도서·책상·걸상 90조 등이 불 타 5백만원 가량의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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