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화랑 이전 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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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명동화랑(대표 김문호)은 최근 충무로1가 동아 빌딩 2층(사보이·호텔 앞)으로 화랑을 옮기고 9월1일∼7일 개관 기념 전을 연다.
『20세기 판화 명작 전』으로 기획된 이 전시회는「피카소」를 비롯하여 20명의 세계적인 작가의 오리지널 판화작품 40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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