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지하철 포착, "평범한 점퍼 입어도 눈에 띄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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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지하철 포착, 사진 FNC 엔터테인먼트]

 
‘정용화 지하철’.

지하철역에서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가수 겸 배우 정용화의 모습이 포착됐다.

정용화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페이스북에 ‘정용화 지하철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노란 색 점퍼를 입은 채 지하철역에 서 있다. 흰 종이를 들고 있는 정용화는 허공을 바라보며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용화 지하철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용화 지하철 사진, 그냥 평범한 점퍼 차림인데도 외모가 눈에 띄네” “정용화 지하철, 지하철 역에 있던 사람들은 좋았겠다” “정용화 지하철, 평소 모습인 줄 알고 클릭했더니 드라마 촬영 사진이었네” “정용화 지하철역 등장에 역무원도 놀랐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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