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항 영자지 정간 공산자금 수수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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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싱가포르 17일 로이터동화】「싱가포르」영자지「이스턴·선」지가 16일 밤 공산간첩들이 자금을 대어 이 신문을 손아귀에 넣으려고 했다는 정부의 비난 속에 정간되었으며 중견간부들이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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