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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명품부모님보험, 백내장부터 치매·암까지 … 노년층 질병 꼼꼼히 보장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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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명품부모님보험은 중증치매 확진 후 90일 이상 계속되면 간병비를 일시금으로 보장한다.

통계청 조사 결과 노년 의료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년 의료비는 지난 2000년만 해도 약 2조원이었으나 10년 후에는 약 13조원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11년 노인실태조사’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취업자 중 79.4%가 일을 하는 이유로 생계비 마련을 꼽았다.

 이렇듯 경제적 문제와 함께 질병에 대비해야 하는 노년층에게 반가운 보험 상품이 나타났으니 바로 노년층을 위한 전문 보험 AIG손해보험의 ‘명품부모님보험’이다. 명품부모님보험은 노년층에 자주 발생하는 백내장, 녹내장 등 시청각 질환으로 인한 수술비를 선택계약으로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중증치매 확진 후 90일 이상 계속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치매 간병비를 일시금으로 보장해줘 실질적인 치매 대비에도 탁월한 상품이다. 연 5회의 치매 간병인 서비스도 선택계약으로 제공해 부양 가족에게도 반가운 보험이 바로 이 명품부모님보험. 치매뿐 아니라 선택계약으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3대 큰 병에 대한 진단비를 일시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것도 명품부모님보험만의 특권이다.

 AIG손해보험 관계자는 “언제 아플지 모르는 노년, AIG ‘명품부모님보험’으로 의료비 지출에 대한 부담을 줄이시길 바란다. 노년 재테크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명품부모님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1644-9839나 홈페이지(www.aig.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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