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미스소니언 박물관도 '셧다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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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폐쇄) 사태로 문을 닫은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내부를 1일(현지시간) 한 경비원이 들여다보고 있다. 원래 이 박물관은 크리스마스를 제외하고 1년 내내 무료로 개방한다. 출입문 바깥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문이 붙어 있다. [워싱턴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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