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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공천심사 진행 중. 빨리 잘 좀 해 주소, 4년 동안 찐 기름 다 빠지겠소.
미, 다시 군원이관 제의. 밖이 엄동인데 방바닥도 식어만 가니, 어쩌노.
쌀값 6천6백원선 유지하라. 조심하라 악덕상인.
상훈군 역살 운전사 자수. 풍요가 분에 넘쳐도 이 비극.
한국친선사절편파라 토이기군 보복철수? 약도 잘 써야 약구실하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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