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10차 동시분양을 통해 분양할 예정이었던 노원구 공릉동의 고급형 빌라 '현대홈타운 스위트'를 11차로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일부 가구의 설계변경이 필요해 분양일정에 다소 차질이 빚어졌다"고 말했다.
(조인스랜드) 박원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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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10차 동시분양을 통해 분양할 예정이었던 노원구 공릉동의 고급형 빌라 '현대홈타운 스위트'를 11차로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일부 가구의 설계변경이 필요해 분양일정에 다소 차질이 빚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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