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교수 60명 증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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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내각기획조정실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평가교수 60명을 늘리고 서울·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도별로 정부정책에 대한 평가교수단을 새로 구성, 오는 7월1일부터 발족 토록하고 22일 2백75명의 교수들에게 위촉장을 주었다.
중앙평가교수단에 추가되는 인명에게는 정일권국무총리가 이날 상오 중앙청에서 위촉장을 주었다.
이로써 평가교수단은 현재의 30명를 포함하여 모두 3백5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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