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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창설 두 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창설 두 돌을 맞는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가 4일 정오 10시 효창운동장에서 열렸다. 서울시 주최 육군 5193부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 행사는 김현옥 서울시장·군 고위 장성 및 시민 3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예비군 제식훈련에 이어 태권도 시범 ·축구·배구 및 웅변 대회가 있었고, 우수예비군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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