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69」창립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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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극단「69」(대표 신원균)가 창립과 함께 첫 공연을 갖는다.
「카페·데아트르」에서 29일부터 매주 목·금요일에 상연될 작품은「그렌·휴즈」작, 오현주 역, 윤황 연출『레드 카네이션』과「베케트」작 이원경 역, 박룡기 연출
『마지막 테이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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