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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긴·주은래 내년에 회담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모스크바 21일 AP동화】소련은 21일 중소국경분쟁을 해결하기위해 20일 북평에서 열린 중소부외상회담에 대해 계속 침묵을 지켰다.
한편 소련의 한 관변 소식통은 이날밤 현재의 부외상회담에 이어「모스크바」에서 「알렉세이·코시긴」·주은래간의 중소수상회담이 1, 2개월 이내에 아마도 금년말중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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