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외상 일본도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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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파리21일=로이터동화】「모리스·슈만」 「프랑스」외상은 「퐁피두」대통령의 첫 번째 극동특별사절로서 22일 동경에 도착한다.
그는 동경에서 「사또」(좌등) 일본 수상 및 「아이찌」(애지) 외감 등과 일련의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4일간의 방문 동안 제7차 불·일각료회의에 참헉하고 「드콜」전대통령 당시부터 계속되어온 양국간의 협력이 계속 될 것을 일본정부에 협력이 계속 될 것을 일본정부에 다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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