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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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송대변인은 16일 신민당 중앙당사에서 내무부가 국민투표를 하루 앞둔 16일 지방 행정기관에 보내는 전화통신문을 통해 부정투표를 지시했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전통내용의 사본이라면서 서류를 공개했었다.
경찰은 송의원의 성명내용이 내사 결과 터무니없는 것이어서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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