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환 59명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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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날씨가 차가와짐에 따라 기승을 부리던 「콜레라」는 거제, 승주, 장흥에서 5명이 발생, 1명사망했는데 회복되는 환자가 늘어나 현환이 59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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