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패션의 완성은 해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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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1일 열린 오뜨꾸뛰르 가을-겨울 2012-2014 패션쇼에서 불가리아의 디자이너 야센 사무일로프와 리비아 스토이아노바가 '오노라 뚜트뷔(On Aura Tout Vu:프랑스 브랜드 이름)'를 위한 독특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이 액세서리로 해골모양 장식을 들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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