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싱클레어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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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바운드브룩(뉴저지주) 26일UPI동양=본사특약】「퓰리처」상을 탄 미국의 소설가이며 사회평론가인「업튼·싱클레어」씨가 25일밤노환끝에 향년 90세로「바운드브룩」의 한요양원에서 사망했다.
그는 1906년 소설「정글」로「데뷔」한후 45년에「용의 이빨」로「퓰리처」상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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