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자 개스 중독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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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4일 상오4시30분쯤 영등포구 도리동152 손창성씨(34)의 처 성춘환 여인(30)과 손씨의 장남 주안군(6) 2남 주덕군(4) 등 3모자가 연탄개스에 중독, 두 아들이 죽고 성 여인은 중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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