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호중, 결국 음주운전 시인 "크게 후회하고 반성 중"](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9/c85c225a-18cc-4329-b019-9dbff0893d1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런던28일UPI동화】 미국은 종래의 국가별 이민 「코터」제를 폐지하고 동반구로부터 17만 명, 서반구로부터 12만 명 선으로 이민 수를 제한하는 새로운 이민법을 제정, 30일 밤 12시를 기해 발효시킴으로써 앞으로의 이민신청은 국가별 이민 할당 수에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따라서 한나라에 높이 책정된 이민 「코터」 때문에 많은 과학자 및 의사들을 미국에 빼앗겨 온 영국의 이른바 「두뇌유출」을 둘러싼 불평도 끝장을 보게됐다.
미 새 이민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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