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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배 前 중앙일보 상무 광고대행업체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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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이인배(李仁培.55) 전 중앙일보 광고본부장(상무)은 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정동 동양빌딩 B동 301호에서 광고 대행업체 '중앙일보 중앙행정.투자기관 광고' 개업식을 갖는다.

李씨는 1973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30여년간 광고 부문에서 일하며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부회장.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신문공정경쟁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02-756-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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