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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조립공장 건설 허가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시한법인 현행 자동차 공업보호법 (시한 67년말) 폐지에 따른 조치로서 ▲신진 (일본계) 아세아 (구주계) 등 2개 기존자동차 제조공장 이외로 미국계 공장 하나를 신설하며 ▲32개 조립공장은 제조공장이 수요를 충족시킬 때까지 이를 잠정활용하기로 결정했다.
30일의 경제 각의에서 의결된 이 조치에 의해 신설될 제조공장은 현대건설 및 미「포드」자동차회사가 합작 투자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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