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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중기매물] 2월 첫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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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4면

이번주 M&A(기업 인수합병)시장에 나온 매물은 모두 정보기술(IT)관련 벤처기업이다.

이 중 초고속 정보통신 장비개발업체의 경우 자산이 50억원 가량 되고 재무구조도 양호한 편이나 대표이사가 건강이 나빠져 회사를 팔기를 원한다. 기업ERP개발업체와 소액결제 시스템 개발업체는 종업원이 10명 이내의 작은 벤처기업이다.

이번 주에도 투자자들은 반도체, 전기.전자 분야 기업 인수를 희망했다. 인수희망액수는 30억원대와 3백억~4백억원대.

기업을 사거나 팔기를 원하는 기업.개인은 한국M&A협회 홈페이지(www.mn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자료=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M&A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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