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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규모에 이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아테네27일AFP합동】키프로스에서 비「키프로스」군을 철수시키는 문제에 관한「그리스」와「터키」간의 협상은 그 기간 및 규모등 세부문제로 그 범위를 좁혀 들어갔다고 믿을만한 소식통이 27일 전했다.
그리스는 철군기간으로 7개월을 제의하고 있는 반면「터키」는 7주를 요구하고있다.「그리스」정부소식통에 의하면 조정자들은 이 타협안으로서 3개월을 제의하고 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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