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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트, 특사 급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유엔 본부 23일UPI동양】「우·탄트」「유엔」사무총장은 22일 「그리스」「터키」 및 「키프로스」정부에 각각「키프로스」도에서의 평화 유지를 호소하는 한편 3개 정부의 견해를 타진하기 위해 그의 개인 사절을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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