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면 어린이 위해 단국공고 문고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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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단국공업고등학교 재학생들은 충북 청양군 비봉면 두메 어린이들에게 아동문고 보내기 운동을 펴고, 제일차로 성금 2만원과 책2백60권과 학용품을 비봉지서 이봉상 순경(동교졸업생)을 통해 29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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