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권 위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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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2일 상오11시쯤 서울광화문 우체국 환금관리실 직원 김영우 (35)씨가 전날 종로5가 우체국에서 보내온1백원권 1만원 다발을 세다가 독립문이 그려진 구 백원권 위폐 1장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발견된 위폐는ⓛ색깔이 흐리고 ②독립문 앞에 그려진 나무가 다르며 ③위폐「남버」가 라l2134555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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