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4월 1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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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꽃가루·먼지가 심한 봄철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주의해야 합니다. 손으로 눈을 비비면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찬물로 눈 주위를 씻거나 얼음찜질을 하면 가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서울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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