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관광회」 진해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중앙일보사와 대한여행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2회 「진해벚꽃놀이 특별관광회」 회원 1백67명은 4일 상오 7시 30분 호화롭게 편성된 특별 열차편으로 해운대로 떠났다.
이들 관광회원들은 4일 밤 해운대에서 1박하고 5일 진해 해군통제부에 도착, 벚꽃과 군항제로 붐비는 남해의 경승을 관광하게 될 것이다. 이들은 5일 하오 귀경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