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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주고 신분도 보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6일 상오 채원식 서울시경국장은 영등포은행「갱」사건에 관련된 범인을 은닉해 온 시민이 자진신고 해오면 일절 처벌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현상금 50만원을 주고 본인의 신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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