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 「지프」밀수설 전혀 사실 무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17일 전국밀수합동특별수사반 이도환 부반장은 『한비 일제 「지프」밀수운운』 에 대해서 울산세관에 긴급조회 해본 곁과 지금까지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부반장은 『그러나 말썽이 된 이상 17일 부산지구밀수합동수사반원을 현지에 파견, 울산세관과 합동 진상을 조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