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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명 익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낮12시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110앞 한강 샛강에서 헤엄치던 안병두(21·성북구인수동575) 군이 익사.
▲하오l시30분쯤 영등포구 구로2동 120 양순흥(43)씨의 장남 복만(16·성북중3년) 군이 양평동 5가120앞 한강 샛강에서 헤엄치다 익사.
▲하오2시쯤 제2한강교 밑 샛강에서 친구 3명과 물놀이를 하던 이창희(12·영등포구방학동568) 군이 깊은곳에 빠져 익사.
▲하오5시55분쯤 서울 동대문구 묵동에 있는 연못에서 헤엄치던 박병생 (l7·성북구공릉동288) 군이 익사.
▲하오5시50분쯤 뚝섬유원지에서도 이영배(21·성북구안암동105·이발사)군이 익사.
▲이날 하오2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월계동 한매천에서 친구 3명과 함께 수영하던 유도율 (45·하월곡동46·공무원) 씨의 2남 영우(15· 숭인중l년) 군이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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