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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옥한 첫날밤에 교도소장집 털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7월22일「페낭」 교도소에서 석방된 「바카르」라는 사나이는 바로 그 날밤에 교도소장집을 털어 재판정에서 1년징역혐을 받고 자기감방으로 되돌아갔다.【페낭=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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