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접경선에 30리 완충지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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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3일AP동화】 「러스크」미 국무장관은 3일 공개된 지난5월11일자 하원세출분위에서의 증언에서 미국은 『중공영내로 월경하는 일이 없도록』월맹과 중공접경선의 완충지대를 폭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이를 엄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충지대의 크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권위자들은 이것이 폭이 30「마일」 (48킬로)에 달할 것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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