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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제정|「이란」 대사와 우루과이 대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호모즈·가리브」 신임 주한 「이란」 대사와 「바우티사·오코태코」 신임주한 「우루구아이」 대사는 27일 상오 박정희 대통령에게 각각 신임장을 제정했다.
「가리브」「이란」 대사는 제정사 에서 『양국간의 우호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맡은바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으며, 「오코태코」「우루구아이」 대사는 『양국간의 우호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과 호혜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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