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만 5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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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요일인 12일 한강과 뚝섬 등 각 유원지에 약 5만의 물눌이꾼들이 몰려 5명이 또 물에 목숨을 잃었고, 시내 시민회관에선 파월 부상 장병들이 경관을 때려 부상을 입히고, 10대가 편싸움을 벌이는 등 도합 8건의 폭행사태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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