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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검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전】12일 상오 충남대학은 지난 번 실시한 중공의 수폭 실험으로 인해 대전 지방에서도 낙진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 낙진은 평소의 1백 배나 되는 1「시시」에 1백27「피코·마이크로퀴리」인데 충남대학은 1천「피코·마이크로퀴리」 이상이어야 위험하다고 밝히고 현재로서는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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