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뺏은 건 점심부대|영 열차강도 허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복면 6인조 강도단이 5일 2천「파운드」(백52만 원)의 현금을 수송 중이던 한 은행차를 습격, 부대를 갖고 도망쳤는데 그 부대는 유감스럽게도(?) 돈부대가 아니라 「샌드위치」가 든 점심보따리였다는 것. 【메이스톤(영)=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