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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입국 허가 확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외무부 고위 소식통은 26일 오는 5월 30일부터 10일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유네스코」주최 제2차 「국제해양학 총회」에 우리나라 대표가 참석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주불 대사관으로부터 「파리」의 「유네스코」본부가 소련 지부에 대해 한국 대표 2명의 소련 입국에 대한 교섭을 하도록 통보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고 이들의 소련 입국이 허가될 것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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