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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항모|엔 호 7함대 합류|북폭 해군기 배로 늘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마닐라 26일 로이터 급전동화】미 해군은 26일 세계 최대의 핵 추진 항모 「엔터프라이스」호를 대 월맹 작전에 참가하고있는 미 제7함대에 합류시켰다고 발표했다.
미 해군 발표에 의하면 「엔터프라이스」호와 핵 추진 유도 탄 장비 소형 구축함 「베인브리지」호는 11월 26일을 기해 미 제7함대에 배속되었다한다.「엔터프라이스」호의 배속으로 월맹폭격에 참가할 수 있는 미 해군기의 수는 배로 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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