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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밤에야 드러날 총선 민의를, 여론조사 분석을 통해 살펴봅니다. 여론조사의 빛과 그림자도 다룹니다.
세금낭비 논란이 있는 전국 12개 사업의 집행 예산은 4933억원에 달한다. 나라 곳간도 지자체 살림도 넉넉하지 못하다. 소중한 예산을 허투루 쓰는 일은 이제 그만 "STOP"을 외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백악관은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 "바이든 행정부 들어 두 번째이자 인도ㆍ태평양 지역 지도자 중에선 처음"이라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5박 7일(24~30일)의 순방을 통해 내놓게 될 결과물에도 관심이 쏠린다.
장장 38일에 걸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던 1조원대 '쩐의 전쟁'이 카카오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SM 인수를 노렸던 하이브는 결국 인수전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2023년 2월 6일 튀르키예 동남부 시리아 접경 지대에 규모 7.8의 강진이 덮쳤다. 연이은 여진 속 양국에선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현지의 참상을 시시각각으로 살펴본다.
'안보' 하면 군사안보만 떠올리던 시대는 갔다. 최근 한·미·일·중을 다룬 기사 빅데이터는 안보의 지평을 넓히라고 강력히 주문한다. 포괄안보의 시대, 신(新)애치슨 라인이 그어졌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3'이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기업들도 총출동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집권 후반기를 가를 미국 중간선거가 8일(현지시간) 치러졌다. 연방 상·하원과 주지사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워싱턴 정가의 지각 변동과 정책 변화 등을 짚어본다.
시진핑 일인 통치 시대가 막을 올렸다. 사회주의 현대화와 중화 부흥을 전면에 앞세운 시진핑 3기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이제껏 보지 못한 신중국 등장에 국제 정세도 요동친다.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자치단체장은 최근 취임 100일이 지났다.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등 자치단체장은 4년간 펼칠 주요 사업의 틀을 짜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중앙일보는 이들의 살림살이 계획을 듣고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행정의 주민 밀착도가 훨씬 높은 시장·군수·구청장을 집중적으로 만났다.
2022년 3월 9일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선거운동 기간은 2022년 2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다. 사전투표는 3월 4~5일 이틀간이다. 선거일까지 유력 후보들의 하루 일정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임택 여행가. 폐차 직전의 종로 12번 마을버스 ‘은수’를 타고 세계일주. 2014년에 떠나 677일 만인 2016년 9월 27일 서울에 입성. 5개 대륙의 48개국 147개 도시를 지나며 모두 7만㎞를 달렸다. 21세기 한국판 돈키호테라 할만하다. 이번 산티아고 길에는 당나귀 '동키호택'과 스무살 동훈이가 길동무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한다. 경남은 23일 오후부터, 부산은 24일 0시부터 천둥 번개와 함께 최대 400㎜ 이상 '물 폭탄'이 예상된다.
방방곡곡 다섯 끼 맛 여행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이슈를 다룹니다.
포토에세이 마음풍경 작가 조용철.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29년 일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사진, 영혼이 담긴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나공]은 “나는 공무원이다”의 준말입니다. 정부 부처와 공기업을 중심으로 세금 아깝지 않게 뛰는 공무원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각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며 헌신하는 이들의 고충과 애환, 보람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2024.05.11 00:01
2024.05.10 00:22
2024.05.09 11:30
2024.05.11 11:25
2024.05.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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