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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공]은 “나는 공무원이다”의 준말입니다. 정부 부처와 공기업을 중심으로 세금 아깝지 않게 뛰는 공무원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각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며 헌신하는 이들의 고충과 애환, 보람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기사 32개
2020.05.24 06:00
포토에세이 마음풍경 작가 조용철.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29년 일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사진, 영혼이 담긴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밀리터리 담화, 이철재의 밀담
주말 아침의 에스프레소 한잔처럼 진하게. ‘세계 한잔’은 우리 삶과 맞닿은 세계 곳곳의 뉴스를 폭넓은 시각 속에 우려내 한잔에 담는 중앙일보 국제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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