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말씀 전해드릴까요?

    부재 중인 사람을 찾는 전화가 걸려오면『지금 안계십니다(He's not in at the moment.)』라고 한 후에 『전하실 말씀 있으세요?』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중앙일보

    1996.01.16 00:00

  • 잘 가게

    Take it easy. 헤어질 때 「안녕」「잘 가세요」라는 뜻의 『Good bye. 』또는 『Bye.』대신 미국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는 작별인사에 『Take it easy

    중앙일보

    1996.01.10 00:00

  • "사랑의 카운슬러" KBS1 밤10시40분

    시골에서 댄스교사로 일하던 셜리는 손님과 잡담이 심하다는 이유로 해고당한다.혼자서 시카고에 도착한 그녀는 다리에서 동전을던져 소원을 빌다 자살하려는 사람으로 오해받는다. 라디오 방

    중앙일보

    1996.01.07 00:00

  • 속 시원히 털어 놓으세요.

    Get it off your chest. 한국인 유학생이 교제하는 여자친구와 심하게 다투고 기숙사로 돌아와서는 아무 말이 없자 미국인 룸메이트가 『What's wrong? Just

    중앙일보

    1996.01.06 00:00

  • 그럴 용기가 없었어

    I haven' t had the heart to do it. 잘 알고 지내는 미국인친구 톰에게는 그를 짝사랑(one-sided love,unrequited love)하는 여자 친

    중앙일보

    1995.12.15 00:00

  • 점심시간에 업무얘기 하지 맙시다

    Let's not talk shop during lunch. K씨가 미국인 직장동료와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 미국인친구가 『Let's not talk

    중앙일보

    1995.11.15 00:00

  • 유럽으로 가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I have my heart set on going to Europe. 어떤 일이 몹시 하고 싶어 「~을 하려고 마음을 굳히다」 「~을 하려고 굳게 마음먹다」라고 할 경우에 쓸 수

    중앙일보

    1995.11.14 00:00

  • 세계최강 "핸드 토크"개발참가 중국 자오리팅

    바둑 두는 컴퓨터중 세계최강은 중국의 화학교수 천즈싱(陳志行.63)이 만든 핸드토크(Hand Talk)다. Hand Talk는 두달전 일본에서 열린 토스트컵 세계컴퓨터바둑대회에서

    중앙일보

    1995.11.07 00:00

  • 얼마나 자주 외식을 하십니까?

    How often do you eat out ? 미국인 회사에 근무하는 K씨는 가족과 함께 한국 식당에 갔다는 미국인 직장 동료의 얘기를 듣고 『얼마나 자주 외식을 하십니까?』라고

    중앙일보

    1995.10.24 00:00

  • 시간에 쫓기고 있습니다

    몹시 바쁜 경우「시간에 쫓긴다」고 말하게 되는데 그럴 경우 적절한 표현으로 『I'm pressed for time.』이 있다.『Can I talk to you for one min

    중앙일보

    1995.10.15 00:00

  • 그 남자라면 지긋지긋해

    어떤 미국 만화에서 매일 술마시며 술주정하는 남편에게 부인이참다 못해 「I'm fed up with all of yourdrinking.(당신의 음주에 진절머리가 나요)」이라고 하

    중앙일보

    1995.09.07 00:00

  • 어디까지 얘기했었죠?

    외국인과의 대화 중에 이야기의 줄거리를 잊어버린 한국인 한 사람이 『제가 무슨 얘기하다 말았지요?』를 영어로 그대로 옮겨『What did I talk about and stop?』

    중앙일보

    1995.07.30 00:00

  • 제1회 인터네트 정보사냥대회 정답

    〈공통문제1〉 위치:ftp://ftp.cs.wisc.edu/connectivity_table/ 정답:(168-106)/1백6개국=58.49%(58%) 〈공통문제2〉 위치:telne

    중앙일보

    1995.05.19 00:00

  • 美,"코트 악동"제재-위반때는 가차없이 테크니컬 파울

    90년대 들어 스포츠선수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트래시 토크」(Trash Talk)가 마침내 된서리를 맞기 시작했다. 「트래시 토크」란 말 그대로 불필요한 말을 하는 것,

    중앙일보

    1995.03.28 00:00

  • 시스터액트2 "OH HAPPY DAY"

    (*)Oh,happy day Oh,happy day We're in Jusus wash We're in Jusus wash (We're in)Jusus wash( Jesus was

    중앙일보

    1995.03.23 00:00

  • 그 계획은 형편없어요

    A:What did you talk about? B:We talked about building a tunnel fromPusan to Japan. A:That plan is fo

    중앙일보

    1995.03.01 00:00

  • 지난일은 잊어버려요

    A:Marie. Let's forgive and forget. B:No way. I won't forgive him.How could I forget it?A:Let bygones

    중앙일보

    1995.02.23 00:00

  • 요즘 그게 화젯거리에요

    A:Have you watched the TV drama “Hourglass”? B:Of course. It's the talk of the neighbor- hood. A:But

    중앙일보

    1995.02.07 00:00

  • "귀여운 여인"-해설

    Pretty woman walking down the street Pretty woman,the kind I like to meet Pretty woman,I don't belie

    중앙일보

    1995.01.19 00:00

  • 침착해요

    A:I'm so angry at you! You're an hour late for our date! B:Chill out! We have the rest of the evenin

    중앙일보

    1995.01.12 00:00

  • 그녀를 설득해서 돈을 탔어요

    A:I talked my mother into giving me some money to buy clothes. B:Why don't you use the money from yo

    중앙일보

    1994.12.27 00:00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어요

    A:I have to tell you a secret, Sung-Won. B:What is it? A:Let's go outside and talk. The walls have e

    중앙일보

    1994.12.10 00:00

  • 너무 수줍은 당신

    One day, I was in the lobby of the Sherman Hotel and I found a man's hand in my pocket. I said, “Wha

    중앙일보

    1994.12.05 00:00

  • 20.인터네트와 멀티미디어

    90년대 들어 인터네트에서는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여러가지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했다. 인터네트 정보들이 기존의 단순 문자형태에서 멀티미디어형태로 바뀌어 감에 따라 출현한 이러한 서

    중앙일보

    1994.09.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