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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중앙일보 어젠다]① 휴마트 사회로 가자

    [2013 중앙일보 어젠다]① 휴마트 사회로 가자

    지난해 12월 27일 서울시 봉천동 서울여상 내 생활관 ‘인현재’에서 재학생들이 전통예절을 배우고 있다. 서 울여상 신입생들은 입학 후 두 달간 매주 한 시간씩 이곳에서 예절을 익

    중앙일보

    2013.01.01 00:03

  • 런던 컬처 리포트 ① 디자인은 21세기 런던의 힘

    런던 컬처 리포트 ① 디자인은 21세기 런던의 힘

    영국 런던 코벤트가든의 아람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그래스웍스 전시에서 만난 다니엘 차니 교수. 덴마크 무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차니 교수는 이곳에서 세계 신인 디

    중앙일보

    2009.10.12 19:06

  • [주목! 이 책] 다산의 한평생 外

    [주목! 이 책] 다산의 한평생 外

    다산의 한평생(정규영 지음, 송재소 역주, 창비, 292쪽, 1만7000원)=다산 정약용의 고손자 정규영(1872~1927) 선생이 쓴 『사암선생연보』(俟菴先生年譜)를 다산연구가

    중앙일보

    2014.11.29 00:05

  • 가슴 따뜻한 가족 영화의 제전

    가슴 따뜻한 가족 영화의 제전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 ‘스위트 하트 초콜릿(Sweet heart Chocolate?왼쪽)’과 폐막작 ‘스테블 라이프(Stable Li

    중앙일보

    2013.08.28 04:35

  • '혀 내민 아인슈타인 사진' 1억원에 팔려

    '혀 내민 아인슈타인 사진' 1억원에 팔려

    앨버트 아인슈타인이 혀를 내밀고 찍은 원본 사진 중 하나가 미국의 경매 시장에서 7만4324달러(약 9400만원)에 팔렸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경매는 미국 뉴햄프셔에서

    중앙일보

    2009.06.21 15:40

  • [책 속으로] 스마트는 정답을, 휴마트는 생각을 가르친다

    [책 속으로] 스마트는 정답을, 휴마트는 생각을 가르친다

    단지 똑똑하고 영리한(스마트) 것 뿐 아니라, 바른 인성을 가지고 조화를 중시하는(휴머니티) 것이 ‘휴마트’다. 기자로서 교육 현장을 들여다본 저자는 대한민국의 지식 위주 교육을

    중앙일보

    2017.06.24 01:00

  • (18)인간애

    때=12월 12일 곳=본사 회의실 (무순) △김계숙 (건대 교수·철학) △원종덕 (적십자사 혈액원장) △박태진 (시인) △박상일 (수녀·해 성 보육원장) △한순영 (기독교 세계 봉

    중앙일보

    1970.12.24 00:00

  • 정지용詩 美서 출간/손병희 동상 제막식

    『향수』의 시인인 鄭芝溶의 시가 이달중 미국에서 번역.출간된다.서강대 영문과 키스터 대니얼 교수(58)는 민음사에서 출간된「정지용 시전집」가운데『향수』『고향』『바다』『유리창』『별』

    중앙일보

    1994.05.17 00:00

  • "날조된 도덕" 제프리 윅스

    세기말 지구촌은 혼란스럽다.모두들 불안한 표정이다.무얼 하든가슴은 늘 허전하기만 하다.무엇이 올바른 삶인지 가닥이 안잡힌다.누구하나 속시원한 말도 없다.지도 한장없이 망망대해를 표

    중앙일보

    1995.10.29 00:00

  • 인민군출신 작가 이호철씨 "남에서온 사람들"(가칭) 脫稿

    북풍(北風)이 또 한차례 몰아쳤다.판문점공동경비구역 내에서 일단의 북한병력이 진지를 구축한 행위가 총선정국으로 들떠있던 우리사회를 냉각시켰다.권력형 비리인 장학로(張學魯)사건이 일

    중앙일보

    1996.04.20 00:00

  • 계단 「노이로제」

    현대의 시민은 계단생활에 익숙해야한다. 도시가 입체화할수록 지상으로 혹은 Q하로 오르내리게 된다. 오심에서는 이웃에 가려도 육교를 건너간다. 지하도를 통과 해야할 경우도 있다. 어

    중앙일보

    1967.12.21 00:00

  • 미래의 영화를 위하여 - 칸에서 '발견'된 신예 감독들

    칸 영화제는 이미 명성을 쌓아놓은 감독들, 또는 이른바 '대가'로 대접 받는 감독들에게 예의를 깍듯이 차리는 영화제로 유명하다. 오시마 나기사, 켄 로치, 제임스 아이보리, 코엔

    중앙일보

    2000.05.30 18:09

  • “독일처럼 한국에서도 변화의 바람 불기 원해”

    “독일처럼 한국에서도 변화의 바람 불기 원해”

     ‘스틸 러빙 유’‘홀리데이’등의 명곡으로 한국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 록그룹 스콜피온스(사진)가 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6년만의 내한공연을 한다. 28일에는 부산 경성

    중앙일보

    2007.10.24 05:13

  • 환갑 맞는 베니스영화제… 27일부터 250여편 선봬

    올해로 환갑(제60회)을 맞는 베니스국제 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11일간 열린다. 우디 앨런(사진)감독의 '그밖에 또 다른 (Anything Else)'을 개막작으로 2백50여편

    중앙일보

    2003.08.24 16:40

  • [부산영화제]영화제목 딴 식음료 선보여

    부산국제영화제 본부 건물인 코모도호텔이 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영화 제목을 딴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1층 칵테일바에는 〈거짓말〉과 〈영원한 멜로디〉 〈쉬리〉를

    중앙일보

    1999.10.16 13:12

  • [FOF] 할리우드 영화만 영화인가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전세계 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작품을 보여주는 영화 잔치가 동시 다발적으로 열린다면? 혹자는 고개를 갸웃거리겠지만 실제로 그런 자리가 마련된다

    중앙일보

    2001.05.24 07:48

  • ‘금융계 네이버·페북’ 되자는 금융 수장들 신년사

    ‘금융계 네이버·페북’ 되자는 금융 수장들 신년사

    왼쪽부터 김정태, 김용환, 손태승, 김태영, 이동걸. 금융권 수장들이 1일 신년사를 통해 ‘플랫폼 전략’을 일제히 강조했다. 금융과 다른 업권 간 경계가 무너지는 디지털 시대엔

    중앙일보

    2018.01.02 01:00

  • 스타벅스, 취약계층 대상 커피 재능기부

    스타벅스, 취약계층 대상 커피 재능기부

    31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서울 삼성동 '드림 카페'를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8호점으로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 [사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

    중앙일보

    2018.01.31 16:35

  • 스페인 사진가 소리아노 “열악한 의료현실 고발로 세상 바꿔”

    스페인 사진가 소리아노 “열악한 의료현실 고발로 세상 바꿔”

    지난 29일 본지와 인터뷰를 가진 스페인 사진작가 티노 소리아노. 임현동 기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의 스페인 사진가 티노 소리아노(62). 한국인에겐 낯설지만 스페인과 남미권에선

    중앙일보

    2017.08.30 10:13

  • 여끔vs휴머니티스 존…자치공간 갈등 빚는 성균관대 학생들

    여끔vs휴머니티스 존…자치공간 갈등 빚는 성균관대 학생들

    "‘여끔’의 용도 변경은 여성주의 탄압의 그 어떠한 의도도 없습니다. 기존 ‘여끔’의 용도 변경은 해당 공간을 문과대 학우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문과대 전용 공간으

    중앙일보

    2019.07.24 05:00

  • [사람 속으로] 촌티 나는 ‘못난이’ 신발로 파리 명품과 맞대결, 그게 성공 비결

    [사람 속으로] 촌티 나는 ‘못난이’ 신발로 파리 명품과 맞대결, 그게 성공 비결

    ‘캠퍼’의 미겔 플룩사 최고경영자(CEO)는 “브랜드를 늘 새롭게 보이도록 ‘업데이트’하는 것이 CEO로서 중요한 업무”라고 말했다. 캠퍼 브랜드와 플룩사 CEO는 태어난 지 41

    중앙일보

    2016.07.30 00:50

  • [TONG] 동화책 만들기도 세계시민 교육

    [TONG] 동화책 만들기도 세계시민 교육

    by 방지현·서효정'포텐시야'의 회원이 동화책에 들어갈 삽화를 그리고 있다.서울국제고의 동아리 ‘포텐시아’에서는 동화책 만들기가 한창이다. 아시아 지역의 동화 10여 개를 선정해

    TONG

    2016.01.12 10:33

  • 1921년과 2021년, 히말라야 8000m에 매달린 두 사람

    1921년과 2021년, 히말라야 8000m에 매달린 두 사람

     ━  넷플릭스 신작 소재 된 맬러리와 님스   높은 산을 왜 오르는 걸까. 그래서 물어봤다. “왜 에베레스트에 오르려는 겁니까?”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죠.”   다시, 다

    중앙선데이

    2021.12.11 00:02

  • [후후월드] 트럼프에 '딱지 경고장' 날렸다···대통령과 맞짱 뜨는 美갑부

    [후후월드] 트럼프에 '딱지 경고장' 날렸다···대통령과 맞짱 뜨는 美갑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장 애용하는 소셜미디어는 트위터입니다. 하루에 무려 150개 트윗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백악관 참모들도 트럼프의 트윗을 보고 뒤늦게 사태를 파

    중앙일보

    2020.06.1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