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6)북한산 공원

    서울시가 올해 자연공원으로 개발키로 한 북한산은 총면적 2백61만4천평 (86·41평방km)으로 서울 도봉·성북·서대문구와 경기도의정부시·고양군·양주군일대를 병풍처럼 둘러 싸고있다

    중앙일보

    1976.01.20 00:00

  • 영동고속도로|안전 시설 확충

    건설부는 영동고속도로의 겨울철 교통 안전을 위해 제설용 장비, 안전 방책 표식판 등 각종 안전 시설을 크게 늘리는 한편 비상 장구 휴대 의무화 등 운전사의 특별 안전 수칙을 만들어

    중앙일보

    1975.12.09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등산 50년

    37년10월 때마침 연휴가 있어 다시 금강산으로 달려갔다. 남들과는 거꾸로 겨울·여름에 이어 처음으로 가을금강산탐승에 나선 것이다. 지난 여름때 모양 다시는 작당해서 안가리라 했지

    중앙일보

    1975.12.09 00:00

  • 등산·관광객 위한 휴게소 각자가 알뜰히 보살펴야

    강원도 평창군 진궁에서 강능으로 빠지는 지름길인 진고개에 세워진 2개의 휴게소가 등산객들의 손에 의해 망쳐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 휴게소는 평창군이 71년10월 군예산을들돌여

    중앙일보

    1975.11.07 00:00

  • 도로점용요율 연내인하 조정

    건설부는 법제처의 심의를 거쳐 현행 「도로점용료 징수규정」을 일부 개정, 점용요율을 연내로 인하 조정키로 했다. 27일 건설부에 의하면 국무총리의 각종수수료 및 사용료과징 시정지시

    중앙일보

    1975.10.27 00:00

  • 박 대통령과 근혜양, 영동 일대 시찰|고속도로 건설 노고를 치하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색 「투피스」를 입은 근혜 양과 함께 14일 상오 11시 풍차형의 「네널란드」군 참전비 옆에 자리잡은 새말의 우황 육교에 도착, 김재규 건설부 장관·박종성 강원

    중앙일보

    1975.10.15 00:00

  • 영동·동해 고속도로 개통

    【횡성=양태조·이제훈 기자】새말에서 묵호에 이르는 1백29km의 고속도로 공사가 준공, 14일 박정희 대통령이 준공 「테이프」를 끊음으로써 영동 (새말∼강릉)·동해 (강릉∼묵호)

    중앙일보

    1975.10.14 00:00

  • "안전하고 튼튼하고 정확한 제품을 만들라"

    8일 상오 영애 근혜양과 함께 제6회 한국 전자 전람회 및 정밀도 경진대회 전시회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약1시간20분간 전시품을 관람했다. 전자손목시계 전시장에서 전자시계의 회로를

    중앙일보

    1975.10.09 00:00

  • 칼라 TV 아직 이르다

    박정희 대통령은 영애 근혜양과 함께 8일 상오 11시 서울 장충공원에서 열린 제6회 한국전자전람회 및 정밀도 경진대회 전시회에 참석, 개막 「테이프」를 끊고 1시간 20분 동안 전

    중앙일보

    1975.10.08 00:00

  • 박대통령과 세 자녀 선산 선영 성묘

    박정희 대통령은 21일 영애 근혜·근영 양과 영식 지만 군을 데리고 경북 선산 선영에 성묘하고 귀 경했다. 박대통령은 돌아오는 길에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에서 신민당 신도환 의원

    중앙일보

    1975.09.22 00:00

  • 비에 젖은 한가위|성묘객 줄고 거리한산

    20일은 한가위-. 햅쌀로 송편을 빚어 햇과일과 함께 조상의 산소를 찾아 차례를 올리고 감사드리는 날. 특히 올해는 7백여 명의 조총련계 재일동포들이 처음으로 성묘 차 귀국, 30

    중앙일보

    1975.09.20 00:00

  • 호남∼남해 고속도 준공기념탑 제막

    호남∼남해고속도로 준공기념탑 제막식이 17일 하오 호남과 영남의 중간지점인 전남 광양 군 진월면 신아리 섬진강 휴게소 현장에서 김재규 건설부장관을 비롯, 관계인사와 현지주민이 참석

    중앙일보

    1975.09.17 00:00

  • (418)「동」과「서」를 잇는 산업 대동맥 영동·동해 고속도로|태백 준령 뚫고 동해절경 따라 233㎞

    국토를 가로질러 강원도 두메산골에 고속도로가 뚫린다. 새말∼강릉간 97㎞, 강릉∼묵호간 32㎞의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이 달 안에 완공돼 내달 중순 설악산 단풍이 동해를 물들이는

    중앙일보

    1975.09.12 00:00

  • 고속도 표직판 통일-김 총리 지시

    김종필 국무총리는 5일 하오 『고속도로상의 각종 표지판 규격과 빛깔 및 글씨체를 동일하여 고속도로에 익숙지 않은 운전자에게 편의를 기하도록 하라』고 관계관에게 지시했다. 김 총리는

    중앙일보

    1975.09.06 00:00

  • 박 대통령, 영동 일대를 시찰

    박정희 대통령은 2일과 3일 이틀간 영동·동해 고속도로를 시찰하고 북평항만 건설 현장·쌍용「시멘트」공장·설악산 관광 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박 대통령은 이틀간 공사중인 1백29㎞의

    중앙일보

    1975.09.04 00:00

  • 개통 5돌 맞는 경부고속도로

    「길의 혁명」을 가져온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지 7일로 5돌. 10시간은 잡아야했던 서울∼부산간 천릿길을 5시간대로 단축, 일일생활권으로 바꿔 놓음으로써 「근대화」의 대동맥이 된 이

    중앙일보

    1975.07.05 00:00

  • 본격적 관광개발 착수...부산 태종대

    73년 용두산 공원에 높이 1백12m의 부산「타워」를 건립하여 부산의 새로운 명물을 만든 진로주조계의 도원관광(대표 장익용)이 이번에는 태종대에 2억4천만 원을 들여 휴게소 4동을

    중앙일보

    1975.05.23 00:00

  • 고속도로 휴게소 폭리 세금 추징키로

    국세청은 전국 고속도로 11개 휴게소에서 간이식사·청량음료 등을 시중보다 20∼77% 비싼 바가지 값으로 팔고 있은 것이 밝혀지자 관련 휴게소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 폭리분을 세

    중앙일보

    1975.02.26 00:00

  • 폭리…고속도로 휴게소

    도로공사가 위탁 경영하는 고속도로의 휴게소들이 간이식사와 청량음료 값을 사중보다 20∼77%까지 더 비싸게 받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9개소, 영동고속도로 2개소 등 11개소의 휴게

    중앙일보

    1975.02.25 00:00

  • (3)올해의 관·민 투자 청사진|경기도(하)|도 자체 사업

    『곳간이 차야 예절을 차리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을 안다』(창품실칙지예절 의식족칙지영욕)는 명언이 있다. 관중의 이말에 자극을 받은 때문은 아니겠지만 올해 경기도가 벌이는 각종 사업

    중앙일보

    1975.01.15 00:00

  • 교통

    고속도로의 개통과 고속「버스」의 등장,「택시」·자가용의 급격한 증가, 지하칠 개통, 「점보」비행기 도입으로 인한 미주선 항로개척 등 지난 10년동안 가장 눈에 띌만한 변화를 보인

    중앙일보

    1974.09.21 00:00

  • 양 줄이고 1일5식|운전사들에 효과적

    하루종일 차를 모는 운전사들은 하루 세끼를 잘 먹는 것보다는 좀 양을 줄여 다섯 차례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서독 「기센」대학의 영양학자 「크리스·티아네·하세」교수가

    중앙일보

    1974.08.28 00:00

  • 연착한 고속버스 통금에묶여

    고속「버스」가 고장으로 2시간30분이나 연착, 승객들이 통금에 발이 묶여「버스」속에서꼬박 밤을 새웠으나 회사측이 아무 사과의 뜻을 밝히지 않아 승객 40여명이 항의소동을 벌였다.

    중앙일보

    1974.05.31 00:00

  • 현충사 조경 완공

    이충무공의 위업을 되새겨 그의 형정을 봉안한 성역 현충사의 조경 공사가 그의 4백29회 탄신인 28일 완전히 끝났다. 66년4월 현충사 성역화 사업이 착수된 이래 69년 1차 사업

    중앙일보

    1974.04.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