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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는 한동훈 위원장
2024.03.20 오후 2:35 안양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는 한동훈 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20일 경기 안양시 초원어린이공원에서 지역 후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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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황상무 수석 사의 수용…'회칼테러 발언' 논란 엿새만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0일 사퇴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황 수석 사의를 수용했다고 대통령실이 언론 공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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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례명단에 불쾌"…윤·한 갈등, 결국은 총선 주도권 다툼 [view]
지난 1월 23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화재 현장인 서천특화시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월 불거졌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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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주의 시선] 정치의 봄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임종주 정치에디터 그다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 봄 날씨는 도통 종잡을 수 없을 때가 많다. 따사한 햇살이 한껏 부푼 꽃망울로 시선을 유도하는가 싶더니 일순 차갑게 변심한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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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박근혜 정권도 우리가 내쫓지 않았나…151석이 목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4ㆍ10 총선 의석 수 전망에 대해 “151석이 최대 목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 춘천 중앙시장을 찾아 허영(강원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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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종섭·황상무 거취 빨리 정해야…사천한 후보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종섭 주호주대사와 황상무 대통령실 수석의 거취가 빨리 결정돼야 한다"며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 위원장은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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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 정서와는 동떨어진 대통령실의 상황 인식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가운데)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 이종섭·황상무 정리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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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비판…용산·한동훈 또 충돌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총선을 23일 앞둔 18일 정면 충돌했다. ‘수사 회피’ 논란을 빚은 이종섭 주(駐)호주대사와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논란에 휩싸인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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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한동훈 정면충돌…친윤 핵심 "韓 비례대표 사천" 공격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총선을 23일 앞둔 18일 정면 충돌했다. ‘수사 회피’ 논란을 빚은 이종섭 주(駐)호주 대사와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논란에 휩싸인 황상무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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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공천면접 때도 “수박 발언 뭐가 문제?" 공관위와 언쟁
더불어민주당의 22대 총선 공천이 마무리에 접어들었지만 일부 후보자를 둘러싼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유시민 작가(왼쪽)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 연합뉴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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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입틀막도 모자라 칼틀막…황상무 당장 경질하고 사과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과 관련해 즉각 경질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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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테핑 건너뛴 한동훈 "회의 전 말하는 건 주객전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출근길 기자들과 통상적으로 실시했던 질의응답(도어스테핑)을 실시하지 않았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로 출근하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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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의 이종섭 귀국 요구, 당정갈등 아닌 민심 전한 것"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오른쪽)과 김종혁 조직부총장이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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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종섭 대사 임명 정당… 국내 복귀 대기 부적절하다"
이종섭 주 호주대사. 뉴스1 대통령실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또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는 가운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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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회칼 테러’ 운운 황상무 수석, 자진 사퇴하라
━ 섬뜩한 흑역사 굳이 소환,‘언론 겁박’ 아니면 뭔가 ━ 한동훈 “황, 스스로 거취 결정하고 이종섭 귀국을” 대통령실발 잇따른 악재로 총선 민심에 비상등이 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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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실패한 불량품’ 양문석 사퇴 거부…친노·친문 “당 정체성 파괴”
양문석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폄훼한 양문석(경기 안산갑·사진) 후보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커지고 있다. 17일 국회에서 열린 총선 후보자 대회에서 양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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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점 30% 박용진, 가점 25% 조수진…‘정봉주 빈자리’ 민주당 양자경선 논란
박용진(左), 조수진(右)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목발 경품’ 발언 논란으로 낙마한 서울 강북을 후보를 박용진 의원과 노무현재단 이사인 조수진 변호사 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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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사면 주도, 통진당 후신 대표도 비례 당선권 ‘안착’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0 총선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했다. 사진은 백승아(왼쪽, 비례 3번)·윤영덕 공동대표.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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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종섭 귀국, 황상무 거취 결정을”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수사 회피’ 논란을 빚은 이종섭 주(駐)호주 대사에 대해 “즉각 귀국해야 한다”고 말했다. ‘언론인 회칼 테러’를 언급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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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종섭 즉각 귀국, 황상무는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수사 회피’ 논란을 빚은 이종섭 주(駐)호주 대사에 대해 “즉각 귀국해야 한다”고 말했다. ‘언론인 회칼 테러’를 언급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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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칼 테러' 논란 황상무 "상대방 입장 헤아리지 못했다"…사퇴 언급은 없어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황 수석은 16일 출입기자 알림방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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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수석 '회칼 테러' 발언 사과 "언행 각별히 조심하겠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16일 일부 언론인과 만나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등을 언급한 데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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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강원을 새 첨단산업기지로…하늘이 두쪽나도 약속 지킬것”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강원도의 주력산업을 디지털, 바이오 기반의 첨단산업으로 재편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첨단산업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강원특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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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엄상필·신숙희 신임 대법관에 임명장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숙희 대법관, 윤 대통령, 조희대 대법원장, 엄상필 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