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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25개 대학 원격강의 '국경없는 캠퍼스'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20여 국가의 25개 대학이 회원으로 있는 GNAM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학교] 김병도 원장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2002년 세계경영대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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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및 전문통번역학과 신입생 선발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손병권)은 2014년 전반기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석박사학위과정을 모집하는 국제학과는 일반전형의 영어면접(11.30)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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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해외 2년 과정 16개월로 압축, 예일·북경대 등과 복수학위제
주간 과정 SNU MBA와 Global MBA, 주말 집중 과정 Executive MBA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SNU MBA와 Global MB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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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교수와 국내기업 연구 … 해외 갈 필요 있나요
직장인 사이에서 한국형 MBA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한양대 MBA를 졸업한 플랜포의 최낙삼 상무이사, 동국대 MBA를 졸업한 KT&G 인천본부 김포지점의 김미선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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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재학생 전원에 자기계발비 100만원씩 지원
한성대는 ‘학생 성공 교육’을 교육목표로 성공적 인생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 개발과 품성 배양에 힘쓰고 있다. 한성대학교는 교육 중심 대학으로 ‘학생 성공 교육’을 교육목표로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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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다양한 해외파견 … 세계 386개 대학 교류
건국대가 다양한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유명 대학과의 단기·장기 교류는 물론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 복수학위 제도 등 건국대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적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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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프로젝트로 국내 중국전문가 키울 것
최성을 총장이 29일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대 총장실에서 “대학을 중국학의 본산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차이나 프로젝트’를 내실있게 추진해 인천대를 국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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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해외 2년 과정 16개월 압축 수업
서울대 MBA는 해외 2년 MBA 교과과정을 압축시킨 과정이다. 강의시간도 해외와 동일하다. [사진 서울대]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SNU MBA)은 주간 MBA에 해당하는 S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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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경영전문대학원] 모든 학생 한 번은 해외교육 참여
KAIST 경영전문대학원은 금융·IT·사회적기업·정보미디어·녹색성장 분야에 특화된 MBA를 자랑한다. [사진 KAIST] KAIST MBA는 이공계 연구대학의 특성을 살려 금융·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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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해외인턴십·복수학위제로 글로벌 리더 양성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1976년 개교해 중부권 사학명문으로 떠오르는 충남 천안 백석대 전경. [사진 백석대]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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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해외복수학위, CU인재학부 …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이동수 입학처장대구가톨릭대학교는 정시 나군에서 627명, 다군에서 689명을 선발해 모두 1316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나군은 수능성적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하고 다군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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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건국대] 세계 400개 대학·기관과 교류
세계 51개국 400개 대학·연구기관 등과 교류협정을 맺고,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 70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 대학에 파견하고 있다. 건국대가 해외 대학과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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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유학생 늘려 글로벌 지역대학 실현
박태학신라대학교 박태학(57) 총장이 4일 취임식을 한다. 외부 인사를 초대한 화려한 취임식이 아니라 학생과 직원들만 참여하는 조촐한 취임식이다. 박 총장은 “총장이 군림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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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학 ‘톱2’ 국제화 전략 통해 세계명문대학으로 도약
건학 614년, 민족교육의 산실인 성균관대학교가 포효하고 있다. 미래 10년 후인 ‘비전 2020’을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리딩대학’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국내 대학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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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UDY·유웨이어플라이 공동 인터뷰 ⑫ 성균관대 김준영 총장
성균관대학교 김준영 총장은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건학 614주년을 맞이한 성균관대학교는 민족교육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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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UDY·유웨이어플라이 공동 대학 총장 인터뷰 ③ 명지대 유병진 총장
명지대 유병진 총장이 “연구와 교육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대학 교육의 갈 길”이라고 강조했다.“인재를 길러내는 명문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필수조건은 교수에게 달렸다” 취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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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노던주립대와 밀착 교류
지방 대학들이 해외 대학과 복수 학위 프로그램에 관한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발 앞서 단과대학간 밀착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대학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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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딩 대학 성균관대] 삼성과 함께한 15년, 대학의 틀을 깨다
올해로 건학 613주년을 맞는 성균관대. 1996년 재단으로 영입한 삼성이 인재양성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를 하면서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20년 아시아 Top 10, 세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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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전공 간 진입장벽 무너뜨린다
아주대가 전공 간 진입장벽을 없애고 있다. 학생들이 소속 학과(부)에 관계없이 원하는 학문을 자유롭게 전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창의력과 학문 간 융합을 강조하는 사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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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문가’ 꿈 키우려 경제성장 모범국 한국에 왔어요
아시아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우리나라 경영전문대학원(MBA)으로 유학을 오는 외국인 학생이 늘고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 오는 학생이 많아졌다. MBA가 서양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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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인재들과 e-메일 토론 … 미·중 기업에서 인턴십 밟아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대학도 변하고 있다.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들이 팔걷고 나섰다. 해외 유명 대학들과 자매결연을 하고 교환학생·복수학위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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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과 장학제도
복수학위제로 세계명문대학으로 진학 아주대 학생들은 재학 중 2번 교환학생으로 외국 대학에 간다. 아주대가 국제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1명당 최대 2번까지 지원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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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 캠퍼스에선 지금 학문 융·복합 바람
아주대는 제2의 다산(茶山) 정약용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정약용은 목민심서를 쓴 철학자이자 화성을 설계한 건축가며 기중기를 발명한 과학자로 평가 받는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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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43개국 243개 대학과 결연…봉사하는 글로벌 리더 기른다
계명대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학부교육 선진화사업과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4년제 사립대 중 계명대가 유일하다. 신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