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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다시 웃는 쇼트트랙 대표팀
"힘들어도 힘내기! 흔들리지 말기! 수키(석희) 생일 추카(축하)" '코치 폭력 사태'로 마음 고생을 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 심석희(21·한국체대)가 다시 달린다.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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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올림픽 장비 점검 도중 ‘출전 불가’ 소식 접해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올림픽 장비를 점검하던 중 평창겨울올림픽 출전 불가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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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봉송 스태프 500명, 그들이 있어 더 빛난 평창 불꽃
지난 13일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구간에서 봉송하는 걸그룹 I.O.I 멤버 전소미. 왼쪽이 플레임 서포터로 활동중인 선민지 씨. [사진 평창 조직위] 전국 138개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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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권순우, 16일 호주오픈 1회전 출격
한국 남자 테니스 정현(22·한체대, 삼성증권 후원)과 권순우(21·건국대)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동시에 출격한다.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 본선에 한국 선수 2명이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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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행렬에 스타 총출동까지...서울 달군 평창 겨울올림픽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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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조짐' 빅토르 안, 유럽선수권대회 500m 은메달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 src="https://pds.joonga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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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무대에 두 명이나...날아오른다, 한국 테니스
한국 테니스가 2018년 벽두부터 날아오를 준비를 한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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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 13일 서울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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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강서버' 이스너 꺾고 오클랜드 오픈 8강행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2·한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기분 좋게 2018년을 시작하고 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SB 클래식(총상금 50만1345 달러) 8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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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시즌 첫 테니스 대회 2회전 탈락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2·한체대·삼성증권 후원)이 2018년 첫 대회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브리즈번 오픈(총상금 46만8910달러) 2회전에서 탈락했다. "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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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폭로’ 노승일 “국회의원 되겠다”
[사진 SBS 보도 화면 캡처] 최순실씨와 관련된 국정농단을 폭로했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자 현재 사단법인 대한청소년체육회 이사장인 노승일씨가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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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고의 여성 스포츠 스타는 심석희-최민정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6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왼쪽)와 최민정이 수상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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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 러 3색기 → 오륜기 … 기구한 빅토르 안
안현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로고. 태극기, 트리콜로르(러시아 3색기), 그리고 … 오륜기. ‘쇼트트랙 천재’ 빅토르 안(32·러시아·한국명 안현수)은 자신의 스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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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질주, 메드베데바 묘기 … 평창선 못 보나
빅토르 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로고.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32·한국 이름 안현수)은 태극마크를 달고 2002 솔트레이크시티와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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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퇴출' 폭탄 맞은 안현수 "개인 자격으로 뛰고 싶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개인 자격이라도 출전하고 싶지만 기다려봐야 한다."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러시아, 평창올림픽 출전 불가'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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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징계...빅토르 안은 '조국' 평창 빙판에 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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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테니스 황제 페더러와 꼭 한판 붙고 싶어요”
“조코비치, 나달과 대결하면서 ‘테니스 황제’ 페더러와도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페더러가 은퇴하기 전에 꼭 한판 붙고 싶어요.” 정현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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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소치서 못 딴 메달 평창서 다 따겠다”
2014 소치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쳤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평창에선 전 종목 메달에 도전한다.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하는 남녀 대표팀.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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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에서 못 딴 메달, 평창에서 다 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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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첫 우승' 정현 "이번 시즌 점수는 80점"
"이번 시즌 점수는 80점 입니다. 부상만 없었으면 100점 주고 싶어요."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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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계 김연아' 꿈꾸는 정현, 코트를 뒤집다
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정현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에서 최약체로 꼽혔던 정현은 출전 선수 중 가장 랭킹(37위)이 높은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를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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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에 ATP투어 우승 … 정현, 이형택 넘어섰다
생애 처음으로 투어대회에서 우승한 정현.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정현(21·한체대·사진)이 12일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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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 소년→투어 우승' 정현이 그린 한국 테니스 역사
약시로 고생하던 소년이 세계 테니스 무대를 호령할 차세대 에이스로 성장했다. 정현(21·한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선수로는 14년 10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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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한국 선수로 14년 만에 투어 우승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선수로는 14년 10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생애 첫 투어 대회에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