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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3d' 송재림 "술 하면 역시 연우진·정유미…일찍 잤다"
‘터널 3d’ ‘연우진’. [중앙포토] ‘터널 3d’ ‘연우진’. 영화 ‘터널 3d’ 송재림(29)이 연우진(30)과 정유미(30)의 주량을 언급했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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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은 김서연 미스코리아眞…57년만에 첫 탄생
김서연(22·이화여대 경영학)이 2014 미스코리아 진이 됐다. 172.8㎝ 52.4㎏에 33-24-35인치의 몸매를 자랑하는 서울 진 김서연은 15일 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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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욕설논란, 박민우 졸음운전까지…콩가루 '룸메이트'
‘박봄 욕설논란’‘박민우 졸음운전’. 박민우(26)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낼 뻔하자 박봄(30)이 욕을 했다. 제작진은 이를 ‘비프음(‘삐~’ 소리)’ 처리했다. 13일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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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졸음운전에 박봄 욕…'룸메이트' 왜 이러나
‘박봄 욕’‘박민우 졸음운전’. 박민우(26)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낼 뻔하자 박봄(30)이 욕을 했다. 제작진은 이를 ‘비프음('삐~' 소리)’ 처리했다. 13일 방송된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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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졸음운전, 사고로 이어질 뻔…"쥐구멍에 숨고 싶다"
‘박민우 졸음운전’.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배우 박민우(26)가 프로그램 녹화 중 졸음운전을 했다. 박민우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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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신의 동안클리닉] 처진 눈꺼풀, 관자놀이 당겨 자연스럽게 올린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김인선(51)씨는 요즘 지인들에게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평소 관리를 많이 하고 주름이 별로 없는 편이라 동안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이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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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침대'에 'S라인 척추' 자세로 누우면 밤새 쿨쿨
인간은 평생 3분의 1을 자면서 보낸다. 잠은 충전이다. 낮에 고갈된 신체 에너지를 축적하고, 하루 동안 있었던 기억을 정리한다. 신체 리듬이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생체시계를 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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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깊은 잠 못 잔다면 멜라토닌이 해법
55세 이후 노화가 빨라지거나 야간 조명이 너무 밝으면 멜라토닌 분비량이 줄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잠이 보약이라 했다. 건강하려면 잘 자야 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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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2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 24년생 효도 받고 즐거운 하루 될 듯. 36년생 먹을 복 생길 듯. 과음·과식 자제. 48년생 가족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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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서 졸다가 TV에 나온 관객 1000만불 손배소
양키 스타디움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TV 카메라에 포착된 관객이 해당 영상을 방송했다며 뉴욕 양키스 구단과 메이저리그(MLB)·ESPN 등을 상대로 1000만 달러의 손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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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자녀가 스마트폰 사달라는데 어떻게 할까요
“엄마, 우리 반에서 나만 없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가 조르는 품목 1위, 스마트폰 얘기입니다. 편리한 통신수단인데, 엄마들은 고민입니다. 어른조차 틈만 나면 스마트폰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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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 윤계상, 박준형 "계상이 멀쩡해 걱정하지 마세요"
‘뇌수막염’. god 윤계상(36)이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소식이 알려졌다. 8일 윤계상의 소속사에 따르면 윤계상은 이날 오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아 의사의 권유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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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通新 사용설명서] 휴가란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江南通新 독자 여러분, 휴가계획은 세우셨나요. 나라살림이 팍팍하다지만 원화 강세 등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국자수가 사상 최대를 갱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여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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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같은 휴가, 여긴 없다
주말 평균 객실 점유율 평균 80~90%. 이용객 상당수는 가족이나 친구끼리 온 서울 사람. 서울 도심 속 특급 호텔이 아니라 서울 근교의 유명 브랜드 호텔 얘기다. 롯데시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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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대맛 라이벌] (19) 삼계탕 - 여름 대표 보양식
다음 주 금요일(18일)은 삼복(三伏) 중 처음 찾아오는 초복(初伏)입니다. 삼복은 가장 더운 시기로 예부터 식욕이 떨어지는 것을 보충하기 위해 육식을 했다고 합니다. 특히 생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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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후유증 예방법
여름 휴가철에는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기도 하고 물놀이 중에는 눈과 귀에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간 건강도 챙겨야 한다. 출근 부담이 없다며 밤낮으로 음주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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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6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24년생 소일거리가 생길 수도. 36년생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시간 가짐. 48년생 할 일이라면 미루지 말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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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5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24년생 내 몸은 내가 지킨다. 36년생 자애심을 베풀고 칭송 받는 하루. 48년생 수입과 지출이 원활히 이루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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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미스트 뿌리고 뻐근한 목은 오일 마사지하라
습도 15% 안팎, 온도 22~24도. 해외 여행자 대부분 이용하는 항공기 내부 환경이다. 건조한 환경에 오래 있으면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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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준의 건강 비타민] 이유 없이 늘 피곤하다면 … 수면무호흡증 의심을
“남편의 피로가 줄고 저도 잠을 잘 자게 됐어요.” 최근 인천시 최모(60·사업)씨의 부인이 병원에 와서 이렇게 말했다. 최씨는 사연이 많았다. 2년 전부터 하루 종일 극심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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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땀 범벅, 범인은 갑상선?
직장인 여성 A(29)씨는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딱히 아픈 곳도 없는데 몸 구석구석 편한 곳이 없다. 식욕이 왕성해 평소보다 많이 먹는데도 몸무게가 눈에 띄게 줄고 늘 피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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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 관객 "한 곡 더" … 황홀했던 영국의 여름 밤
5인조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지난달 30일 새벽,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 섰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객들은 한국어 노래에도 앵콜을 외치며 열광적으로 음악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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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코스타리카·콜롬비아 8강 돌풍, 리더는 외국인
현재 한국 축구의 가장 큰 이슈는 홍명보(45) 대표팀 감독의 거취다. 브라질 월드컵을 1무2패로 마친 날 “심사숙고해 결정하겠다”고 했던 홍 감독은 지난달 30일 귀국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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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기자는 고은맘] 전격 수면교육! 고은맘은 모진맘
모진 엄마, 비정한 엄마, 냉혈한 엄마, 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모든 게 고은양 때문입니다. 고은양이 이렇게까지 나오지만 않았어도. 여러 번 한 얘기이지만, 고은양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