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CEO] 외국계 기업 한국인 지사장 3인 좌담

    주한 외국기업의 한국인 사장들은 어떤 성장과정을 거쳤을까.외국인들은 뭘 보고 이방인에게 중책을 맡겼을까. 여러 의문을 풀기 위해 주한 외국계 기업의 한국인 최고경영자(CEO) 모임

    중앙일보

    2003.12.02 17:08

  • [TV 깊이읽기] 개편 모범 사례 새 '연예가 중계'

    [TV 깊이읽기] 개편 모범 사례 새 '연예가 중계'

    공영방송 KBS의 공영성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를 때마다 빠지지 않고 거론됐던 게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KBS2)다. 예능 PD들조차 연예정보 프로그램의 폐해를 인정하

    중앙일보

    2003.11.26 17:10

  • 오늘의 운세 - 11월 21일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4년생 밖으로 나가는 것이 낫다. 36년생 자신의 품위를 손상시킬 일이 발생. 48년생 아랫사람의 실수를 목격한다. 지나치게 질책하

    중앙일보

    2003.11.20 20:12

  • [점심 맛집] 스테이크에 와인 … '품위'를 먹는다

    백두여신 경개여고(白頭如新 傾蓋如故). '백발이 되도록 만나도 깊어지지 않는 사이가 있는가 하면, 수레에 앉아 처음 만났어도 오랜 벗처럼 친해지는 인연이 있다'는 말이다. 서울 광

    중앙일보

    2003.11.20 16:37

  • 남자의 마음은 갈대 '결혼 前·결혼 後'

    화장실 갈때 마음이랑 나올때 마음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결혼'을 전후한 일부 남자들의 변화는 아내에게 있어 가히 '배신'이라고까지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남성이 비난의 대상

    중앙일보

    2003.11.19 18:42

  • [브리핑] 브랜드 이름 '뷰위즈'로 결정

    지난 1월 하이닉스반도체에서 중국 BOE그룹으로 편입된 TFT LCD 전문 제조업체 비오이하이디스는 17일 자사가 생산하는 제품의 브랜드를 '뷰위즈(Viewiz)'로 결정했다. '

    중앙일보

    2003.11.17 18:24

  • [사랑방] '국민의 시(詩) 낭송의 밤' 개최 外

    ◇행사=전국문화원연합회(회장 권용태)와 국회(사무총장 강용식)는 18일 오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국민의 시(詩) 낭송의 밤'을 연다. ◇심포지엄=정기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장은

    중앙일보

    2003.11.13 18:26

  • [김서령의 家] '노는 사람' 이상철씨의 장흥 토담집

    [김서령의 家] '노는 사람' 이상철씨의 장흥 토담집

    자그만 흙집이 숲 사이에 묻혀 있다. 울도 담도 없는 집이다. 지나가는 길손이 방문을 열어봐도 주인은 놀라지 않는다. 되레 지나는 사람에게 차 한잔 하고 가라고 불러 앉히기 일쑤다

    중앙일보

    2003.11.13 15:26

  • '필드정치'창시자 박정희 전대통령

    간간이 정치인들의 '부적절한' 골프가 구설수에 오를만큼 정치인에게 있어 골프는 단순히 운동을 즐긴다는 개념으로만 이해되지는 않는다. 얼마전에도 노무현 대통령 부부가 아직 개장하지

    중앙일보

    2003.11.09 14:37

  • 전문가도 반한 스페셜 커피 명가 6

    테이크아웃 커피의 시대, 원두커피 한두 잔은 어느새 일상이 됐다. 그런데 정말 맛있는데, 제대로 된 커피를 마셔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커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을에 가볼 만한

    중앙일보

    2003.11.04 17:41

  • 희귀병 환자 치료비 고통 국가는 왜 모른 척 하나

    딸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해 숨지게 한 비운의 아버지가 있었다. 딸의 병명은 경추탈골증. 이유 없이 목뼈가 튀어나와 신경을 눌러 사지가 마비되는 희귀질환이다. 6년 동안 치료비로만 2

    중앙일보

    2003.10.31 15:33

  • [건강 이야기] 희귀병 환자 치료비 고통 국가는 왜 모른 척 하나

    딸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해 숨지게 한 비운의 아버지가 있었다. 딸의 병명은 경추탈골증. 이유 없이 목뼈가 튀어나와 신경을 눌러 사지가 마비되는 희귀질환이다. 6년 동안 치료비로만 2

    중앙일보

    2003.10.30 16:27

  • "서울대, 연구중심 돼야 산다"

    '서울대 폐교론'이 나오는 등 한국 사회에서 서울대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교수들이 나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대교수협의회(회장

    중앙일보

    2003.10.29 20:08

  • [남자 읽기] 내 아내가 왜 저렇게 됐지

    아내에게 교양미를 바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일까. 백화점 세일 때 아내와 외출한 K씨(50). 오늘도 영락없이 염치 없는 일을 쉽게 하는 아내 때문에 속이 상했다. 아내의 행동은 교

    중앙일보

    2003.10.17 10:20

  • [황세희의 남자읽기] 내 아내가 왜 저렇게 됐지

    [황세희의 남자읽기] 내 아내가 왜 저렇게 됐지

    아내에게 교양미를 바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일까. 백화점 세일 때 아내와 외출한 K씨(50). 오늘도 영락없이 염치 없는 일을 쉽게 하는 아내 때문에 속이 상했다. 아내의 행동은

    중앙일보

    2003.10.16 17:09

  • [week& Life] '정주영四柱'는 食神生財였다

    큰 부자들의 공통 사주 먼저 아낌없이 재물 쓴 뒤 스리쿠션으로 키워서 되받아 움켜쥔 재물은 결국 재앙 돼 상류층이 솔선수범 '노블레스 오블리주' 되새길 만 술사의 이상적인 모델은

    중앙일보

    2003.10.16 16:16

  • 오늘의 운세 - 10월 16일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4년생 의존하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36년생 요행이 안 통한다. 정석대로 하라. 48년생 존경스럽고 순수하지만 정작 표를 얻는

    중앙일보

    2003.10.15 17:12

  • [week& life] 김서령의 家

    [week& life] 김서령의 家

    텃밭을 가꾸는 사람은 드물지 않다. 그러나 자신이 어릴 때 어머니 심부름으로 고추를 따오던 텃밭을 여태도 가꾸고 있는 사람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와선재(蝸善齋)'의 주인 최환

    중앙일보

    2003.10.09 20:27

  • 오늘의 운세 - 10월 8일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4년생 마음이 상해도 하소연할 곳이 없으니 답답하다. 36년생 남의 일 도와주려다가 괜한 다툼이 생긴다. 48년생 조직 내에서 실권

    중앙일보

    2003.10.07 19:47

  • [아름다운 가게] "헌 물건 구입 눈치 보는건 낡은 생각"

    나는 1991년 한해 영국 런던에서 유학생활을 한 적이 있다. 그 시절 많은 추억을 회고하는 즐거움은 지금도 나를 미소짓게 한다. 그 가운데 잊을 수 없는 추억은 매주 토요일과 일

    중앙일보

    2003.10.05 18:12

  • [중앙 시평] 민주화하다가 속빈 강정 될라

    정치학자로서 경제학자가 부러울 때가 있다. 경제는 잘 나가는데 정치는 엉망일 때다. 부럽다 못해 억울할 때도 있다. 경제가 좀 어려워지면 사람들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이거 경제가

    중앙일보

    2003.10.03 18:00

  • 잔류파 "대통령 당적 택일하라"

    18일 민주당은 벌집을 쑤셔놓은 것과 같았다. 전날 사실상 신당을 지지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성토하는 동교동계와 구주류.중도파의 기자회견.성명 낭독이 이어졌다. 잔류파는 "신당

    중앙일보

    2003.09.18 18:21

  • [오늘의 운세] 9월 15일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24년생 번잡한 곳에서 분실사고의 위험이 따르니 조심하라. 36년생 일시적인 현상에 가벼이 움직이다보면 득보다 실이 많다. 48년생

    중앙일보

    2003.09.14 16:15

  • 'TV책을 말한다' KBS 담당주간 사과의 글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KBS와 프로그램을 사랑하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는 프로그램의 책임 프로듀서 길환영입니다. 어제 부산일보에 게재된 박홍규

    중앙일보

    2003.08.26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