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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작은 꽃부터 영화 캐릭터까지 설탕으로 예술해볼까
사탕·달고나 같이 설탕을 주 재료로 한 음식은 “단 게 땡긴다”라는 말을 흔히 할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먹는 것은 물론, 그 달달함을 눈으로 느껴본다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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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먹는 장난감으로 놀아볼까 … 푸쉬팝 대신 푸드클레이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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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조물조물 공룡 만들어 입에 쏙 설탕으로 만든 점토로 다양한 재미 즐겨요
크리에이터스랩의 슈가클레이는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작품을 만들고 바로 먹을 수 있다.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기까지 한 노윤채(왼쪽) 학생모델‧조윤서 학생기자. 장난감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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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 여는 핫플레이스] DDP 어린이 놀이터 '디키디키'
「 해외니 남쪽 바다니 남들은 모두 어디론가 떠나는 긴긴 추석 연휴 동안 나만 갈 데 없이 집에 혼자 있는다고 슬퍼 말자. 평소엔 너무 북적여 차마 갈 엄두를 못 내던 핫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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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2016 대한민국 식품대전’… K-푸드와 식품산업의 변화 체험하세요
2016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오는 9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2015 대한민국 식품대전 현장. [사진 aT]K-푸드를 비롯해 글로벌 식품산업의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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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leisure] 모바일로 농작물 재배시설 원격관리 … ‘스마트팜’확산 가속화
스마트팜은 자동화된 설비를 활용해 생육·환경을 진단하고 원격으로 조정하는 농법이다. 농업 생산의 전 주기적 과정에 지능적 시스템화를 도입해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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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과 영화 감상, 핑거푸드와 칵테일 파티
연말을 앞두고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도심 속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이 많다. 해외나 교외로 떠나기에는 번거롭고 준비할 것도 많다. 도심 속 색다른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특급호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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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호텔서 송년 추억 쌓기
서울 역삼동에 있는 리츠칼튼 서울에서 젊은 여성들이 소규모 파티를 즐기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도심 속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이 많다. 해외나 교외로 떠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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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뛰놀기만 해도 아이들 건강 쑥쑥↑
메디컬테마파크 몰 중 밸런스 파크 전경(왼쪽)과 스포츠 체험장 플레이 존의 시뮬레이션 자전거 시설(오른쪽). 건강관리의 시작은 즐거움에서 시작한다. 특히 그 대상이 아이들이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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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웠어요, 푸른 원주 가꾸는 법
기후변화홍보관 야외 자가발전 회원 시소. 페달을 밟아 발생한 전력으로 움직이는 시소다. [이찬호 기자] 17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 1층 교육실. 원주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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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빛깔 건강이야기’ 캠프
한국암웨이는 아이들의 영양교육·운동·정서 지원을 위해 ‘오색빛깔 건강이야기’ 캠프를 열었다. 사진은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이 ‘파이토칼라’ 채소와 과일을 들고 있는 모습. 지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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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케이크로 태권도 영웅 응원해요"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대한민국 태권도를 응원한다. 뚜레쥬르는 '로보트 태권V 케이크'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일 간 대한민국 태권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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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정치는 도덕적인가 外
[인문·사회] 정치는 도덕적인가(전재성 지음, 한길사, 396쪽, 1만8000원)=21세기 국제정치학계에서 주목하는 미국의 국제정치학자 라인홀드 니버의 ‘기독교 현실주의’ 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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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즐거움을, 부모들에겐 여유를 … 안전·위생은 기본
날씨가 추워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은 계절. 실내놀이터는 아이들이 추위 걱정 없이 뛰어 놀기에 안성맞춤이다. 엄마들에게도 자녀 걱정 없이 이웃과 수다 떨며 스트레스를 풀기에 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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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패스트푸드네이션
모건 스펄록 감독의 ‘수퍼사이즈 미(Super Size Me·2004)’는 패스트푸드의 위험성을 경고한 대표적 영화다. 감독 스스로 30일 동안 맥도널드의 수퍼사이즈 메뉴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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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樂족 휴가, 멀리 갈 필요 있나요?
바캉스는 우리 삶의 ‘쉼표’다. 더께로 내려앉은 일상의 노곤함을 벗겨내는 재충전의 시간이다. 너나 없이 ‘먼 여로’를 꿈꿀 때 어떤 이들은 가까운 도심에서 짧지만 깊은 안락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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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황금종려상 무명 감독들을 기다린다
"지난해가 거장들이 대거 복귀한 해로 기록됐다면, 올해는 국제영화계에 무명 감독들을 등록시키는 '물갈이'의 해가 될 것이다." 지난달 영화제 출품작 선정 기자회견에서 티에리 프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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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 「소금 덜먹기」운동 번져 |"고혈압유발" 주범은 소금
인류의 발생이래 식탁의 재왕으로 군림해오던 소금도 점차 그 빛을 잃어가고 있다. 고대 내륙지방의 주민에게는 생명의 원천으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의 영광과 예지의 비유로 받아들여졌